"이제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라고 말씀하시며 영정 사진이나 찍어 달라고 말씀하시는 언니를 보면 가슴이 뭉클하여 목이 메인다... 여섯살에 엄마를 여윈 내게 엄마의 몫까지 해주신 언니와는 21년의 나이 차이가 난다.
우중충하고 우울틱한 영정 사진 대신 재밌는 닥터세닥 CF나 찍어 보자구요...
어설픈 웃음...
화장을 다 했지만...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닥터세닥으로 이나 닦어 볼까?
윗니 아랫 쓱쓱싹싹!!! 70대에도 이정도면 괜찮은 치아지요? 요즘 닥터세닥 사용후에 입속이 개운해서 한 10년은 더 젊어진 것 같다우~~~
입안을 깨끗하게 헹구어 내고... 외출준비 시이작! 닥터세닥으로 다시 찾은 노년의 행복!
언니, 남은 인생 튼튼한 치아로 건강하게 잡수시고 싶은거 많이 드시고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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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그대의 근심 있는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하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