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30대 후반의 딸둘의 엄마랍니다... 신랑은 이제 40대에 막 접어 들었구요!
우리집에서 가장 치아에 대해서 문제아는 아이들이 아니구 신랑이랍니다..^^
저와 아이들은 충치두 없는 편이구 건강한듯 싶어요! 아이들은 치과에서두 칭찬을 듣구 있구요! 관리를 잘하구 있다구...
그런데 울신랑!!
새로사놓은 칫솔이 정말 2주가 가지 않네요! 심지어 새칫솔두 하루 지나면 조금 누워있어요! 칫솔모들이....어디선가 그렇게 힘을 주어 닦으면 오히려 치아와 잇몸에 손상이 간다는 것을 알구 바가지 처럼 잔소리를 늘어 놓아두 울신랑! 그렇게 힘주어 닦지 않으면 개운하지가 않다구 하네요! 그러면서 이가 시리다 잇몸이 아프다 하면서 치과 운운 하잖아요!
어느날 닥터세닥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용을 하는데 뭔가 개운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음!! 되었다 순간 했어요! 울 신랑의 칫솔습관을 고칠 수 있는 찬스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오복중에 하나라구 하는 치아! 앞으로두 몇십년은 써야하는데 벌써부터 좋치않으면 안되잖아요!
닥터세닥으루 치약을 바꾸었다면서 울신랑에게 아이들 가르치는 것 같이 칫솔질에 대해 말해 주었어요! 저두 옆에서 지켜보구...ㅎㅎㅎㅎㅎ
말 잘듣는 학생처럼 위아래 잘 닦더군요! 그리구는 하는말 치약덕분인가... 참 개운하다구 해요! 힘을 주어 안해두 느낌이 훨씬 좋다구 하네요!
그렇게 몇일 신랑 이빨 닦는 앞에서 지켜보았는데 벌써 몇개월 지난듯 싶어요!
지금은 2주만에 교체했던 칫솔이 한달이 지나두 양호한것 보면 울 신랑 칫솔습관 거의 고쳐진듯 싶구요! 그러한 올바른 칫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준 닥터세닥에게 감사하구 싶어요! 상표 그대루 의사시네요! ^^
앞으로두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그리구 노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구 치아와 잇몸의 건강을 앞장서는 닥터세닥이 되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