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투리 버젼으로)"형수님~ 이 치약 좋네요? 어디 꺼래요?....
→어제(아니,,오늘 새벽이군요) 거나하게 취한 사랑이의~ '낭군님'이 무에이 그리 잘했다고 술 냄새 팍~ 팍~ 풍기며 후배까지 데불구 왔답니다. 사랑이,,,쓰린 속을 움켜잡고(그래도 제가 이뽀하는 후배라^^) 해장국에 아침상까지 거나(?)하게 챙겨 먹여 두 남자를 배웅했네요..ㅠㅠ
→그런데, 아침에 낭군님의 후배가 욕실에 들어갔다 나와서 제게 한 말이 바로 위~ 문구랍니다.^^..
후배는,,, 항시 새치약을 쓸때마다 처음 접하는 향이 안맞아 구토를 유발하곤 하는데 닥터세닥 치약은 그런게 없다고 하면서 처음 접하는 이에게 거부감이 없어 참 좋다고 하네요
♣또, 후배는(자취를 하는지라) 사랑이에게,,,,
닥터세닥 치약과 칫솔을 좀 넉넉히 사서(물품구입비에 맛난 저녁을 산다고 합디다^^) 랑이 편에 보내달라고 하네요^^....아~ 바야흐로,,사랑인 이제 CJ사의 영업사원으로도 뛴답니다..
)"형수님~ 이 치약 좋네요? 어디 꺼래요?....
) 거나하게 취한 사랑이의~ '낭군님'이 무에이 그리 잘했다고 술 냄새 팍~ 팍~ 풍기며 후배까지 데불구 왔답니다. 사랑이,,,쓰린 속을 움켜잡고(그래도 제가 이뽀하는 후배라^^) 해장국에 아침상까지 거나(?)하게 챙겨 먹여 두 남자를 배웅했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