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닥 치약과 칫솔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신 부모님이랍니다.
(올케의 거듭된 칭찬때문이지요^^)
↑저희 아버님은 꽤 오래전부터 주변 지인의 권유로 닥터세닥을 쓰셨어요(치주질환이 있었거든요) 헌데, 꼭 닥터세닥 때문인지는 모르나 언젠가부터 슬그머니 잇몸을 고달프게 했던 요 치주질환 증상이 싹~없어졌답니다.
그러나 미쳐 닥터세닥 칫솔을 쓸 생각은 못했었어요..ㅠㅠ(닥터세닥 칫솔까지 썼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요..그죠?
)
그래서 요번 기회에 사랑이가 아버님 살아생전 펴~엉생~ 우리의 닥터세닥 칫솔을 무제한 공급키로 했답니다...어때요? 사랑이 잘했죠?
※사진은,,,사랑이가 부모님 앞에서서 닥터세닥에 대해 침을 튀기며 일장연설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열심히 경청하시는 저희 부모님들 표정이 과히 모범생급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