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꼬마때부터 닥터세닥을 쓰고 있는 울 꼬마랍니다
→어린이 전용치약의 단 성분이 되려 충치를 유발하기도 한다고 해서 치아가 부실한 저희 부부는 일찌감치 아이를 어릴때부터 성인용 치약으로 양치를 시켰답니다.
그래서인지 어쩌다 남의 집에 가서 어린이용 치약으로 양치를 하게되면, 울꼬마는,,"엄마! 달콤하고 너무 맛있어??? 꼭! 사탕 같아"하며 뱉어 내기를 거부하기도 하네요
♣아! 글구요,,,,사랑이,,닥터세닥,,운영자님께 꼬~옥 부탁드릴 건의사항 있어요?
→위 사진의 울꼬마가 쥐고 있는 자그마한 크기의 닥터세닥 치약이 보이지요?^^
요거이 얼마전 아는분이 울 꼬마 쓰라고 열댓개를 주신건데(판매용은 아니구요) 요런식의 홍보용 샘플을 만들어 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음식같은 경우엔, 판매대에서 얼마든지 시식이 가능하니 그 자리에서 먹어보고 구매결정을 내릴 수 있으나 치약같은 경우엔 그럴수가 없으니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늘상 쓰던 제품을 다시금 구매해서 쓰는 경향이 많은거 같아요.
→얼마전 부모님이 크루즈여행을 다녀오신적이 있는데 그 때 배안에서 나눠준 치약의 크기가 얼마나 앙증맞고 귀여웠던지 모릅니다.
화장품 샘플만한 크기의 치약으로 1인이 하루 써 볼 수 있는 양이지요..
♣닥터세닥도 요런 부담없는 샘플을 만들어,,
cj의 다른 생필품들에 끼워 넣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약은,,꾸준한 시장의 판로이기에 이런, 작은 밑거름이 언젠가는 큰 열매로 CJ의 효자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