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몇곳~~
여행 2011/06/13 10:32   http://blog.azoomma.com/cjkim50/283101

운림산방을 처음 만났을때 설레였던 마음

몇년뒤에 가보니 흔적이 거대한 박물관과 전시관이 옆에 있다

그러나 소치선생의 생가가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처음에는 생가에 그림과 글자를 붙여서 전시해 놓았는데

지금은 삶의 흔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여름만 되면 찾아다니는 연꽃이 있다

향기가 여름처럼 진하지는 못하나

너럭바위에서 부채질 하면서

흥얼거리고 싶은 풍광이었다

 


 


 


 


 


 

소치의 전시관에  귀한 작품들이 즐비하다

어릴때 친정집에 바람막이로 쳤던 소치샘의 8자 병풍의 그림과 비슷해서

정말 반가웠다
  


 

가지고 싶은 작품들이 넘 많다..

 



 


 
 


 


 

요것은 정말 갖고 싶은 작품인데~~ ㅜㅜ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 여러번 왔어도 한번도 바다가 갈라지는것은 못보았다

이번에도 역시~~

 


 


 


 


 


 

 몽고군에 저항하며 지었다는 성의 흔적을

복원하는 과정인데 곳곳에 유적들이 널려있다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의 물을 쳐다보면

정신이 물의 휘몰아침에 함께 돌아가는 기분이다

 

지금은 숭어철이다

물 흐름에 따라 뜰채를 움직인줄 알았는데

거꾸로 올라오는 숭어를 잡는것인데

숭어를 직접잡아서 회를 떠주었다

바닷냄새를 맡으면서 먹는 회맛 ..일품이다..

 

저녁의 진도대교 아래..

 


 

다음날의 울돌목의 휘몰리는 바닷물~~

 


 

검은 먹구름을 안고 있는 진도대교가 듬직하다..

진도대교에 기둥속에 스피커가 있다는것을 아시는분~~~

들려요..라디오 소리가.. 


 


 

벌떡거리는 숭어가 잠시 숨고르는 중

 


 

공룡알의 화석이라는데

화석이 정말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