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이사하면 공방을 주겠다는 약속을 저버렸다
애들방 두개..공부방 하나..안방하나..
공방없다^^*
울신랑 임시변통으로 안방 베란다를 공방으로 결정하고
나무를 사다 나르고 ..베어다 나르고..
창고인지 ,.베란다인지 모르겠다
난 흔들의자를 놓고 먼산 바라보며 음악듣고 차를 마시고 싶었는데
깨몽~~~&
예전에는 시골로 가져가가 책상도 만들고 책꽂이도 만들었는데~~
이제는 고상한 브라인드로 볕을 차단시켰고
예전에 만든 책상을 놓고,라디오 놓고, 미끌린 의자도 ,놓고 선풍기도 놓고
공방으로 손색이 없다..
공방구경~~~♬





남편은 시간만 나면 콕~~~
작품이 태어난다
아래는 뭔지는 모르겠다

똑같은 나무인데 왼쪽것은 입속에 촛불을 켜기위해서 먼저 깍은것이고
오른쪽은 나중에 깍은것인데 색깔이 다른것은 무슨? 
목이 긴 학인가?

목이 두터운 학도 있다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이다

앞주 일요일에는 아주 큰 학을 탄생시켰다.

엄마 학이랑 애들 학~~

어둠을 밝히는 촛대인데 은은한 불빛이 멋지다
"밝은 마음"이라는 글씨를 새겨 넣은것인데
자세히 조합해 보면 글씨가 보인다


애들을 모두 모았다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전기톱이 윙윙 거리는 소리를 창문을 닫지 않는 공방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