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생일
평일이어서 모두 바쁘다
그래서
생일 파티는 앞주 토요일날 케익앞에서
남편.아들.딸내미
"해피 버스 투유"~~~
딸이 과외 아르바이트로
딸은 케익과

머플러 욕심많은 나를 위하여
봄바람이 나서 개학전 산 양피코트에 어울리는
머플러를 선물하였고

오늘 아침에 남편은 미역국을 끓여 주었고

몇일 동안 깍고 다듬어서
차를 마시는데 필수 요건인 커피포트와 렌지를 놓아서
한꺼번에 밀고 다닐수 있는
기상천외한 받침대를 만들어 주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것에

이렇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생일선물로 주었고

형부는 1m20이나 되는 참치를 선물로 주셨다..
회 뜨는 솜씨가 남다른 남편은
어제 저녁내내 분리하여
언니네 가족과 참치회,참치 덮밥.참치전.
풍성 잔치~~~

내가 나에게 준 선물

골고루 받은 생일 선물
이번 생일은 대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