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별미 꼬막
마음글들.. 2011/01/17 14:19   http://blog.azoomma.com/cjkim50/282990
 벌교하면 꼬막이 유명하다어릴때부터 먹었던 참꼬막맛을 잊을수 없지만

지금은 귀하고 비싸서 새고막을 많이 먹는다

벌교가는길에 꼬막 1자루를 샀다..

무얼 해먹을까? 집에 가는 내내 궁리를 하다가

과메기감을 사서 가까운 곳에 사는 언니네랑 동생네 부부를 초대했다

모두에게  1시간뒤에 오라고 말하고 남편이랑 역활분담을 해서 요리시작..

 

깨끗이 씻어서 몇분동안 담가두었다

꼬막속의 뻘을 빼고 짠물을 빼기위해서 


 회무침을 위해서 살짝 삶아서 까놓고  


 무우를 채썰고 파를 같은 길이로 잘라서 새콤달콤하게 요리하고 


조금은 전을 부치기 위해서 밀가루는 조금만 넣는다 



싱싱한 오징어가 있기에 삶아놓고

겨울의 별미 미나리를 살짝 삶아서 말아놓고 


과메기는 껍질을 벗겨서 자르고

물미역을 삶아서 자르고 파는 같은 길이로 잘라놓는다

구운김에 과메기 + 물미역 + 파 + 초장+ 새우젓갈= 넣고

한입 크게 먹는다... 


 김장배추로 심었는데 작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쌈을 해먹는 배추를 씻어 놓고 


 고막은 밥을 모두 퍼놓고 삶아야 뜨겁게 먹을수 있다 


 초상권 침해라고 손만 찍어라 해서 먹기전에 살짝 



  손이 많이 가지 않은것이어서

1시간만에 뚝딱..상차림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