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치는 말고
좀 섭섭한 듯만 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 아니라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 아니라
한두 철 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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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의 여행지를 물색하다가
네명밖에 안되는 가족들이
쉽게 갈수 있는 강원도를 정했다
애들 어릴때 부산에서 포항으로 경주..
동해안을 끼고 오르다
충청도로 빠졌던 기억
이제는 완전히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강원도만 여행하기로 했다..
늘 여행을 꿈꾸고 사는
우리 가족의 강원도 여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