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문을 열어놓고 사람을 불러
차를 대접하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맑아
힘들 때 마다 떠오르는 사람...
다시 보고 싶습니다.

무슨 말을 하면 말이 맛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사람...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부드러워 저 만치에서부터
뛰어가고 싶은 사람...
선 듯 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언제나 따스하고 해맑은 대화로
아침 같은 사람...
하루 종일 걷고만 싶습니다.

석양을 사랑하고 인생을
되새길 줄 아는 사람...
서로 등을 대고 고개를 어긋 젖히고
마냥 앉아 있고 싶습니다.

넉넉함이 있고 언제나 내 형편을
나보다 더 알아주는 사람....
그 사람을 붙잡고
날 잡아 하루 종일 울고만 싶습니다.
- 소 천 -
-----------------------------------
세상에 사람마다
나쁜 점과 좋은 점이 있습니다.
아홉 가지 나쁜 점이 있어도
우리는 한 가지 좋은 점을 찾아내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칭찬해야 하겠지요? ^^
- 누군가에게 ....같은 사람이 되십시오. -
================================
블로그를 접한지 몇년인가?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고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으면서.
언제 감사하다고 말했던가?
사랑밭 새벽편지를 읽었더니
블로그에 사람들이 그런 사람이었더이다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항상 감사하다고 있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르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꼬리글의 안부도 전하지 못하면서도
마음속에 감사함은 가득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모든님들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더불어 엮어가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John Dunbar Theme - John B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