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해 첫 홍매화
마음글들.. 2007/01/25 10:13   http://blog.azoomma.com/cjkim50/240966
  
 

학교안에 있는 나무들의 모습을 
제일 먼저 찾아내어 보여주시는 동료샘

홍매화가 필거라는것을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벌써 필거라고는 예상을 안했는데
메신저로 
홍매화를 보내주셨다..

팍팍한 일정이지만 
차한잔 마시는 것은 부지런히 하는데
연두빛 찻물에 홍매화 동동 띄울것을 생각하니
마음의 부자가 된다

행복은
받아서가 아니라
베푸는 것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분께 
감사를 드린다

남도의 따뜻한 햇살이
눈뜰시기 기다리는 꽃봉오리에게
깨어날 신호를 보냈나 보다..
자연의 오묘함에 
머리숙여 감사한다


비발디: 사계 '겨울' 1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