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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06/12/28 10:59   http://blog.azoomma.com/cjkim50/239140
. . . . 달그닥 거리는 물 익는 소리 달그닥 거리는 찻잔 부딪치는 소리 눈보다 더 흰 백자 찻잔에 또르륵 연녹의 찻물 떨구어지는 소리 정성스럽게 우려낸 차한잔 두손으로 정성스럽게 올립니다 . . . . . . . 맑은 찻물처럼 마음과 몸이 맑고 고운 세상이 내년에도 내내 이어지시기를.. 님을 만난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모든님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