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기본 주제방 2004/05/23 14:14   http://blog.azoomma.com/cjeok/131394

라희아빠를 만나기위해 라희에게 우주복을 입히고 이것 저것 챙겨 유모차로 집을 나섰다. 유모차를 잡고 있는 나의 손........떨리고 설레고 긴장되고 진땀 비질비질 다행히 햇살이 따사로왔지요 라희아빠 보는 순간 왜그리 반갑고 기쁘던지 이산가족 상봉 한것 처럼.장도 보고 비슷한 또래 엄마와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고 어째든 라희와 함께 외출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지요. 오늘은 목욕도 혼자 시키고 손톱도 깎아주고 지금 곤히 자고 있는 라희는 참 기쁠거예요 엄마가 어리버리에서 조금은 믿음직하게 느껴졌을 테니까요 좋은꿈 꾸세요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