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아빠 퇴근 무렵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은게 아니겠어요 저녁메뉴로 결정보았지요 미스터피자스페셜라지 한판에 오렌지쥬스 샐러드 네번에 걸친 샐러드 접시...... 눈치가 좀 보이더라고요 어쩌겠어요 맛있는데 하하하~ 집에와 배 두들기며 누워있는데 튼튼엄마한테 전화가 왔지요 대뜸 전 방귀나왔지? 하고 물었지요 응~ 씩씩하게 대답하는 튼튼엄마왈 나 민규엄마야! 튼튼이 이름을 민규로 지었데요! 우리 둘째조카 이름과 같아서 더 친근한거 있지요 젖이 돌아 젖몸살이 나나봐요 양배추를 가슴에 얹으면 좋다고 어디선가 들은듯 생것인지 삶은 것인지 헷갈린다고...... 아무래도 생것이겠지요 하고 짐작....???요 며칠전 환경의 역습이란 프로를 보고 언니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뭘 먹고 살지?" "그냥다 먹고 사는 거지" 그렇게 결론짓고 맘 편히 갖고 있답니다. 오늘 아침 햇살이 참 좋아서 자꾸 설레네요 수영 며칠 못갔었는데 가야지요 응 그리고 아침에온 우유가 팩이 트더져 있어 전화드렸는데 인심 좋으시게 "그냥 드시고요 금요일에 하나 넣어드릴께요" 그러시더라고요 새해인사를 나누며 전화를 끊고.... 언니에게 멜쓰고 이젠 한번 산책나가 볼까요 햇살 가득 신선한 공기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