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질랜드로 이민간 친구에게서 엽서가 왔어요 얼마나 반갑던지.....벌써 이민간지 일년 반이 지나갔네요 그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니 참 다행이지요 상두야 학교가자 대장금 첫사랑을 비디오로 보며 향수를 달래고 있답니다. 연초가 되니 잊고 있던 많은 것들이 떠오르네요 잊여야 할것 잊지 말아야 할것 쫄면을 삶아 양배추를 채썰어 후루룩 먹고 딸기 세개를 먹고 아름이와 산책나가야지요 참 감사한 매일매일 입니다. 서로에게 귀한 사람이 되어주는 것 스스로를 귀하게 만드는 길인것 같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를 약속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