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을 다녀왔습니다. 수영은 30~40분하는데 옷 입고 벗고 씻는 시간이 한시간씩..... 해질 무렵 들어와 이것 저것 눈에 띄는 대로 먹고 잠이 들어 버렸지요 그런데 띵똥! 앗~ 아름아빠가 퇴근을 해서 왔지요 아이 미안해라 마니마니 힘든척
그러다 저녁을 김치에 달랑 먹고 일전에산 슬로우쿠커에 호박죽을 만들어 먹어보겠다고 대대적인 작업을 시작하였지요! 아름아빠 고마워요 랄랄라 흥얼대며 열심히 호박껍질을 까는 아름아빠 참 고마운 나의 사람입니다. 아침 일찍 호박죽이 참 맛있게 되어있었답니다. 냠냠~ 오늘은 아름아빠 휴무날 무얼할까? 건강하고 즐겁게 영롱한 추억을 만들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