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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other's Day 여요
ㅎ
이쁜뚱띵이는 몇일 몰 만드는거 같더니
가방을 하나 만들었네요
또 오늘 저녁은 이쁜이가 엄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다 하여
센포랑 센포마누라는 쫌 이따가 산책 갈거여요 ㅎ
그럼 센포는 뭘 하냣? ㅎ
걍 몸으로 때우는거죠 뭐 ㅎㅎㅎㅎㅎ
꽃이나 보러 가요
오늘은 걍 가만 있는게 상책여 ㅎ
 이쁘죠? 색두 곱구
모양두 이쁘구
어렸을때 본거 같은 느낌두 들구 ㅎ
근디 몰러요 이름을 ㅎ  빛에 따라 저리 색이 변하네요 노란게 넘 이뽀 ㅎ  뭔가 분위기가 틀리죠?  여러개 있는 모습을 담아봤어요 나름대로 운치가 있죠?  마악 필려는 모습 ㅎ  넘 희한하죠? 꽃은 모근게 다 희한해요
어찌 저리 만들어졌을까하고 ㅎ  센포만 첨 보는건지 모르지만 넘 희한해요  이런 모양의 꽃두 있나? ㅎ  이런 모양이라면 꽃이라 금방 알텐데 ㅎ 그쵸?
잉?
나만 그런다구욧? 참나 ㅎ  폼을 잡아봤는데 여엉 아닌가요? ㅎ
사진이 정말 이쁘게 분위기 있게 나왔죠?  색의 조화가 넘 좋네요 노랑에 녹색에 분홍이라 ㅎ  이쁘다  특이하죠? 무슨 갑각류 같오 ㅎ  많이 본거 같기두 하구 아닌거 같기두 하구 ㅎ  넘 희한해서 찍어봤어요 꽃 맞어? ㅎ  보라~~~~~~~~~~~~~~~~~~~~~~~~~~~~~~~~~`  ㅎ 이것두 느낌이 좋네요  오우 작품 같오 ㅎ  이쁘죠? 정말 이뽀요 ㅎ
아고 이쁜 뚱띵이 나가라구 난리내요 ㅎ
빨리 아니 아주 천천히 썬셋까지 보구 와야죠
산책로에서 맞이하는 썬셋
정말 죽이죠 ㅎ
나중에 보여 드릴게요
블로그님들 한주 즐겁게 맞이하세요
알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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