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부터 이슬이 비치더니
자정이 다되니 초기 진통이 시작되어
드디어 산모의 진통이 시작 되었답니다
큰애가 열세시간여를 고생했기에 오늘 오후나 되야 겠구나..
너의 산고가 어찌 이 어미에게 그리 가슴 찢어지는가
왜 여자로 태어나 이고통을 어미에게 전해주느냐...
그렇나.....새벽이되니
몇시간을 서서히 작은 진통이 왔지만
갑작스레 세시간만에 자연 분만으로
출산을 무사히 마쳤답니다
지 아비를 꼭 빼 닮았어요...
손자랍니다...
한 생명이 태어 나기가 이리도 거룩한가 봅니다
그동안 애써주시고 보살펴주신
우리님들께 이 경사를 함께 나누렵니다
조상님께 감사하고 산모나 태어난 아이에게 고맙고
우리님들께 감사의 보고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