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이 되면
새 생명이 탄생할 듯 합니다
어미의 마음이 이리 조바심 나고 초조하고 두렵고..
그러면서도 기다려 집니다
아이에게 안정을 심어주고 출산전에 해 먹일것 먹여주고
그러면서도 산모는 앞으로 둘을 더 낳겠다니 참...
기막힌건지 착한건지....
요즘엔 사위도 우리집에서 출퇴근을 하니
적적한 집에 날씨 만큼이나 온기가 가득 하답니다
큰딸 외손자가 너무 예뻣는데 내리 사랑을 고루 나눠줄수
있을련지 나도 궁금하고 혹시라도 큰애가 삐지면 안되는데
둘째도 손자라 하니....
딸 귀한집에서 그도 복인가 싶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산을 위해 어미로서 할일을 다 하렵니다
빈집에 소들어 오는 기분이긴 해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우리님들 저희 집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