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꿈...
기본 주제방 2005/05/31 09:48   http://blog.azoomma.com/cho2000/194545

 

 

아침을 맞이하는 느낌은 누구나 같을순 없다

햇살이 비춰지니 해가 동산위에 솟았네하고

하겠지만 커다란 의미를 두질 않고

그냥 무심히 마음으로만 태양을 바라본다

무지개의 꿈은 무얼까.....

 

어떤이는 얼른 날이 밝아서 무언가를 일구려하고

어떤이는 밤이 왜이라 짧을까 하며  잠자리를 뒤척인다

농부의 마음은 이른 새벽부터 하늘을 보며

그날의 일기를 살핀다

허리가 휘어지고 피부가 까맣게 그을려도

로션하나 안바르고 밀집모자 푹 눌러쓰고

들로 나간다

농촌의 아침밥상은 그야말로 매마른 초원이다

밥 반찬.....김치 한보시기 그게 모두이다 

그도 감사해 하는 마음으로...보릿고개를 아시는지

 

뿌린만큼 거둔다는 소박한 농부는 큰 돈벌

생각을 아예 안하고 그분들의 마음속엔

아예 비워져 있다

부디 농사가 풍년되어 한해를 조상님께

감사하며 무사히 보내게 해 달라고....

아파트 투기나 부동산투기 로또 마저도 모른다

바보일까...?

아니다 그분들의 마음엔 노력한 만큼만 성실히 거둔다는

너무 순박한 진리를 저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이들에게나 자신에게는 엄격하려 한다

그렇나 남에겐 관대하려 노력한다

곡식을 아끼고 소비를 줄이고 절약한걸로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함이 옳다고 본다

사치스러운 명품으로 몸을 도배한들

그 인격이 우아해 보일까...?

아마도 보는이의 시각에선 거부감이 날것이다....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렵다 한다

함께 이웃을 돌아보며 마음이라도 먹어보자

혼자 사시는 외로운 노인분들과

복지 시설에 단 한번 이라도 가보자

그들은 우리의 몫이다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관심을 가진다면

그 어린 아이들이 10년후 20년 30년 후엔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희망의 새싹들이다

 

우린 무지개를 진심으로 키워야 한다

허상이 아닌 실상으로 기성 세대들이 이끌어 가 준다면

미래의 우리나라는 반드시 살기좋은 나라가 될것이다

마음의 행복과 뿌듯함을 느껴 보세요

 

내가 왜 이런 말을 하지...?

씨는 뿌린대로 거두고, 가꾼만큼 수확은 일굽니다

복은 짓고 받는 것이니 복 짓는일 많이 하십시다

~~~

힘찬 6월을 맞이 하십시요

6월은 보훈의 달이군요

6월 6일은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조기를 답시다...

 

모두가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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