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몇이 교대로 우리를 기다리는 곳에 번갈아 다니고 있습니다
긴긴 겨울이 끝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새 봄은 벌써 왔건만
인간사가 왜이리 함께 행복할순 없는 것인지를 아쉬워 합니다
이제 갓 태어난 어린 생명은 아비 어미에게 버림받고 내버려저
울고 보채나 돌보는이 없어 하늘의 천사가 이불을 덮어주고
햇님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 시키려 하나
어미에게 버림받은 아기는 보채며 젖 달라고 울부짖습니다
배가 불리어 몸을 씻고 새근새근 잠을자는 이 어린 천사들은
전생에 무슨 업보가 그리 많이 있기에 부잣집 자식귀한 집에서
태어나 호강하며 자랄것이지.....
저의 친구와 몇일째 눈시울이 뜨겁고 인간사가 삭막함에
가슴 미어지는 몇일을 차마 말로 표현키가 역겨워 뜨거운 눈물 삼키며
그 어린 새싹에게 하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하면서
이 일에 가담해준 제친구 명희....
오랜시간을 투병 하면서 살아 있는날 좋은일좀 하게 해달라고
신신 당부하여 함께한 시간들 너무나 소중한 날들이 었습니다
요즘 경기가 불황 이라고 찾는이도 없고
때가 아니라고 성금도 답지하지 아니하고 실상이 어렵습디다
보호 시설을 운영 하시는 너무 훌륭하신 분들...
헌신적으로 사재까지 털어서 마음 구김없이 자선을 베푸시는 그분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님들께서도 십시일반으로 보호시설에 라면한개 빵몇개 쌀한되
몇천원 너무 큰 힘이 됩니다 ...
멋 부리는데 조금 아껴 쓰시고 동사무소에 가시면 결연을 맺어 줍니다
함께 사는 세상이 됬으면 합니다
에고 허리야~~~


저는 찜질방에 갑니다
블로그를 지켜주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