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비자금 있어...?
기본 주제방 2005/03/28 13:46   http://blog.azoomma.com/cho2000/187489

 

이젠 그림이나 사진도 저자권에 해당 된다면

내 사진 내글로만 채워야 될듯합니다

피해 보신분이 (?) 나오나 보네요

부디 참조 하셔요

저작권 분쟁에 휘말리지 마십시요

위의 사진은 작년에 남편과 함께 절에가서 촬영한 것입니다

강원도 법왕사

 

~~~♡~~~

 

몇일전

두딸과 함께 집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길 하면서

나눈 대화인데...왜 하필이면 엄마의 비자금을 말하는지

나....?

엄마는 비자금 없어...

아버지가 엄마 필요한거 다 해주시고

생활비 통장으로 보내 주시면 살림살고 쓰고 남는게 있냐...?

엄마 그럼 한달에 십만원씩만 우리한테 투자 해 줄래..?

뭐에다 쓰려구..?

응....엄마 노후 대책 해줄려구...

여자도 나이들면 얼마라도 아빠 모르는 돈이 있어야 되쟌아

박여사님 왈.....

사모님 아가씨들 참 착하네요....

사모님 노후 걱정도하구

그런데 어느 세월에 십만원으로 노후 대책이 되나....요~~?

에이~~~ 아줌마 시작이 반이쟌아요

........

그건 그렇다

여자도 남편 모르는 얼마는 있어야 맘 놓고 쓸수가 있을것이다

친정에 고기 근이라도 사들고 가려면 있긴 있어야지

그럼 박여사님은 있수.....

예..저는 제가 가계를 장악하고 있으니 제 권력이 대단해요...

하기사 이댁에선 사소한 치약이나 세숫비누를 봐도 끝까지 파서

쓰시니까요

그리고 목욕탕에서도 수건 한장으로 마치고 물 아끼시고

저도 배울점이 많거든요

그 촬촬 흐르는물 이담에 죽으면 우리가 그걸 다 마셔야 한다는

생각을 해선지 물이 소중하고 아껴 지더군요......

 

 

이제 블로그의 펌 글이나 사진, 그림도 작가님이나

판권 소유자의 허락없이는 사용을 못하게 되었어요...

그런대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면 더 정감이 깊을것

같습니다....이로인해 불편 안겪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글은

"세번다님" & "선녀님" 께서 블로그에 쓰셨어요

 

저도 그럴께요

 

이봄과 함께 모두가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만우절 (4월 1일) 장난 하지 마셔요

특히 119 나 112 로

소중한 우리 재산이 낭비됩니다

정작 쓰일데 못 쓰이 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