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나 차례를 잘 지낸다면....
종여울지기님 방에서 이 사진 한장을 가져 왔어요
차례나 제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그 모든 정성이 깃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조상님께서는 반드시 오신다고 보고...
조상님에게 차례 제사를 잘 지내시면 대대손손 많은 복이 옵니다...
하지만 놀러가서 주문식 제사/차롓상은 조상님들이 좋아 하실까요
나 같아서도 그런 제사/차롓상은 받으러 안 가겠습니다
그만큼 정성이 중요 하답니다
없는집 제삿날 자주 온다하지만 그도 자기 팔자에 있는걸 어쩌겠어요
그나마 건강은 지켜줄게고 복을 지은만큼 이다음 세상에서라도 받겠지요
자식대에서는 반드시 광휘가 있을겁니다....

한복정장차림으로 추석제례를 올리고 있는 4대째의 일가족. 올해 1백살난 姜敬燮할머니가 시부모의 묘에 절을 할때 80세된 며느리 呂判敎할머니와 손자 손부 증손자 증손부와 문중일가 20여명이 지켜보고 있다. (慶北 金陵군. 1980년 9월24일)
하여,
저의 생각은
구정 차렛상을 정성껏 차리고
마음으로부터 진실된 정성이 어우러져야 한다고 봅니다
잘 차린다면 더욱 좋겠지만.....형편껏 정성을 다하여
조상님을 위한 배려를 한다면 짓는 복에 어찌 마화가 따르겠어요
그리고 제사는 반드시 자시에 (2300-0100시) 시작함이 옳습니다
부디 복들 많이 짓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건 저의 잔소리네요....
믿거나 말거나....잔소리 추가..
우리 친정 엄니하고 매일 이런저런 이야길 두런두런
하다보니 나랑 생각이 같으신데 요지는....
제삿날이나 차롓상 받는날의 조상님 (천상에서)
해당되는 분들을 하늘에서 옥황상제께서 호명을 한답니다...
일종의 외출허락을 받는답니다
그러면 당해 날짜의 시간에 맞추어 제사나 차례시간에
도착을 한답니다
집안에 들어가서 상앞에 좌정하고 후손들의 절을 받고,
후손의 축문을 듣고 해탈하시고
절차에 따라서 차려진 음식과 술잔을 받는답니다
그 모든 내막을 꿰뚤어 본답니다
이 음식을 장만하면서 누가 했으며 어떤 마음으로...
귀신같이 안다네요
이분들 되돌아 가실때는 반드시 헌식을 올려야합니다
(쟁반에 창호지깔고 술과 음식을 조금씩담아서 대문밖 좌측에
내놓음)
이 헌식은 조상님의 저승 친구들에게 나누어 자시라고
드리는 것이랍니다
안그럼 내 조상이 저승 친구들에게 혼줄이 난답니다
당신들 혼자만 실컷 먹고 나왔다고....
모든 가정에서 행하는 것이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제 다 드시고 기쁜 마음으로 회향하시면서 자식들에게
음덕을 베풀고자 하신답니다
그 음덕을 기대 해서라기 보다는 산 사람의 도리를 해야
한다는 유교적인 전통을 이어감으로서 이승과 저승과의
좋은인연을 만들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제사나 차례가 무성의 하다면
한숨과 회한으로 그냥 되돌아 가신다더군요
그럼 그분들이 무슨 덕을 내려 주시겠어요
안좋은 일만 생기겠죠...
그래서 제사나 차례는 정성으로 모셔야 한다고 우리
친정엄니께서 강조 하시더군요....
우리 이쁜님들 올 명절 차례준비를 기쁜 마음으로 해 보실려우.....
그리되어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조여사 올림.....
...
좋은 잔소리 하나더 할께요...
요즘 뉴우스를 보면 익사 사고가 자주 들려요
정말이지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 호수나 강가에서 얼음 제치면서 위험해요..
아주 조심 하시고 가급적 위험한곳에서 얼음
제치기 (썰매, 스케이트) 삼가 하세요..
조심 조심....논에다가 물 받아 하는 스케이트장
그런곳이 안전합니다
강이나 호수 하천등지의 스케이트 썰매 삼가 합시다
영하 10도씩 몇일 강추위라면 가장자리는 안전할지라도
분명 위험한 곳은 눈에도 안보입니다
조심하시고 그런곳은 피하세요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 안전하시고
>> 건강 행복하시고
>> 소원성취 하세요
>> 설 차례 준비는 정성으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