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겨울에 여름을 생각해 봅니다
건강 하시고....평화로운 행복 가득 하세요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삭제 하시느라 얼마나 애들 쓰세요
귀챤아도 할건 해야지요 기쁜맘으로 삭제 작업을 하세요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삭제....삭제...
...웃어요...
겨울철 정전기 퇴치를 야후에서 퍼왔는데 괜챤을라나...?
<질문>
정전기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정전기를 한방에 잠재울(?) 수 있는 비법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날씨가 추워지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외출시에는 스웨터와 코트 등의 따뜻한 옷차림이 기본이다 보니,
외출 전후로 옷을 입거나 벗다 보면 '탁탁’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불꽃이 일어 몸이 따끔거리고 머리카락이
하늘로 치솟는가 하면 걸을 때마다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정전기는 습도가 낮으면 발생합니다.
정전기란 일반 전기처럼 전깃줄 같은 도체를 타고 흐르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이동하지 않고 정지돼 있는 전기를 말하는데
물체가 서로 마찰할 때 발생하는 마찰 전기의 일종으로 인체가
어떤 물체와 닿을 경우 전기가 통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습도가 20~30%인 건조한 환절기나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데
습도가 60% 이상 되는 여름철에는 정전기가 대부분 물기를 통해
공기로 빠져나가 정전기 현상을 거의 못 느끼지만 건조한
날에는 정전기가 공기 중에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있게
되므로 정전기가 일어납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정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손을 자주 씻어 물기가 남아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고 항상
보습로션을 발라 피부를 촉촉이 해주어야 합니다.
물체를 잡을 땐 덥석 잡지말고, 손가락 끝에 금속성 물체를
잡은 후 일부러 정전기를 방전시킨 다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밖에도 쓰레받기를 사용할 때는 양초 토막을 쓰레받기
앞 뒷면에 잘 문질러주면 정전기가 방지되어 머리카락이나
먼지의 달라붙음이 없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정전기에 의한 모발손상이 쉬우므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선 정전기를 예방해야 합니다.
머리는 매일 감는 것보다 일주일에 3~4회 정도가 적당하고
샴푸는 머리에 직접 떨어뜨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지성(脂性) 모발이라도 샴푸와 린스 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여
모발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모발 속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게 좋다. 마지막에는 찬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정전기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머리를 말릴 때 드라이어 사용은 정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자연건조 시키는 것이 좋으며 정전기 방지를 위해
머리는 옷을 입기 전 3분의 2 정도만 말립니다.
헤어스타일을 손질할 때는 모발에 물기를 준 다음, 모발을
촉촉하게 해 주는 헤어로션 등을 사용하여 머리 손질이 쉽고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빗의 종류도 정전기와 관련이 있는데 건조한 머리를
나일론 빗이나 플라스틱 빗으로 강하게 빗으면 많은 양의
정전기가 발생하여 두피가 상하고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빗은 손잡이나 몸통이 플라스틱, 금속소재가 아닌 고무나 나무
손잡이로 된 브러시를 사용합니다.
나일론이나 플라스틱 소재의 빗일 경우, 사용하기 전 물에 살짝
담갔다 쓰거나 헤어오일을 발라서 사용하면 정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차에서 내릴 때는 동전이나 열쇠 등으로 차체를 툭툭 건드려
정전기를 흘려 보내거나 내리기 전에 차문을 열고 한쪽 손으로
차의 문짝을 잡고 발을 내딛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운전자의
옷과 시트커버가 마찰하면서 생겨난 정전기를 서서히 흘려
보내는 효과가 있어 한꺼번에 큰 정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열쇠를 꽂을 때도 마찬가지로 열쇠 끝으로 차체를
톡톡 두드려주는 것이 정전기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자동차 실내의 시트커버를 씌울 때는 화학섬유보다는 면과
같은 자연섬유 로 된 소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함께 화학섬유는 정전기의 온상이므로 정전기를
예방하려면 천연섬유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후에는 섬유린스로 헹구거나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보관할 때는 같은 섬유의
옷을 포개거나 나란히 걸어두지 말고 코트와 털스웨터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놓거나 순면 소재의 옷을 걸어두면 정전기가
덜 발생하게 됩니다.
외출시 합성섬유로 된 겉옷을 입을 때 속에는 면 소재의 옷을
입도록 하며, 정전기가 심하게 일어나는 옷은 목욕탕이나
세면대에 걸어두었다가 입으면 적당히 습기가 배어 정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외출 중에 스커트나 바지가 몸에 들러붙거나
말려 올라가면 임시방편으로 로션이나 크림을 다리나
스타킹에 발라 주면 정전기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의 경우 낡을수록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세탁할 때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헹구면
스타킹이 질겨지고 자주 발생하는 정전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밖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만지기만 하면 방전시켜주는
정전기 방지 열쇠고리 등의 액세서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전기가 피부를 자극하여 염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켜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피부가 건조한 사람, 피부병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 노인 분들은 특히 정전기 예방에 힘써야 하며
정전기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화학섬유의 옷보다는 부드러운
면이나 천연소재의 옷을 입어 정전기 발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정전기로 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을 받아보신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