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
기본 주제방 2004/10/22 13:28   http://blog.azoomma.com/cho2000/164812
이달은
해산을 한 달 이어선지 몸이 참 무겁다
온 몸의 마디마디가 시리고 저리고 쑤시고 힘도 없고
느낌상 몸이 천근 만근같다
나만 그런가.....
친구들도 그러하다니 병은 아니듯...
 
요즘 친구들이나 언니들 만나면 화재거리가 어제완 달리
이상한 이야기만 한다
30~40대엔 못느끼는 전혀다른 화두
50대중반 이후 부터는 아예 공통적인 관심사다
하긴 요즘 설문 조사에도 그렇다 하던데...
 
나이들어 가면서 홀로서기다
물질에 관한것과 이후에 남편과 사별 할 경우 어찌 혼자 사느냐다
그런대도 도무지 우리 탱구님은 관심 밖이다
어제 귀국하여 집으로 오는 도중에 이런 이야길 했다
내가 아끼는 동생 남편이 처음으로 해외 여행인가 출장을 나가며
그 아우에게 한 말이 있는데
혹시라도 내가 어찌되면 보험금이 얼마나 나올까....
하더라고 (농담이지만)
 
했더니~~ 대뜸 던지는 소리...
죽는 사람도 죽을 운이되야 죽지 아무나 죽는게 아냐....
오래살고 싶다고 뜻대로 되나...?
다 스스로 지은 업이지....하더군요
 
우리 블로그에는 선녀님이란분이 계시다
그분의 글속에는 심오한 자아반성과 자신을 성찰해볼 그리고
누구든 그 글을 보면 단번에 마음을 고처먹을수 있도록
아주 조용하면서도 설득력이 강하다
아주 훌륭하신 인품이시다
 
사람은 아름다운 미모와 겉치레 보다는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름다움이 참 아름다움이다
수많은 블로거님들이 계시고 모두가 다 나의 스승이시다
생노병사 만나고 헤어짐 이 모든 것들이 내가 원하는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그냥 내 생각으로 쓰잘데없는 넉두리 해본다...
 
 
 
사진....다시 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