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골 형님....선녀님 감사 합니다..언제나 싱싱한 정보를 주셔서...
=====선녀님께서 아지트에 가져다노신 것인데 함께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명절에 아주 건강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오며....
 초기감기, 기관지 면역증강, 피로회복에 대한 전통 약초약국 처방 |
생활건강차
① 구성 : 구기자 한 주먹/오미자 15알/대추4개/감초 2편/생강 2편(1회 끓일 수 있는 분량)
② 만들기 : 구기자를 먼저 흑설탕이나 꿀에 볶아 나머지 생약과 함께 큰 주전자에 넣어 물을 부어 끓입니다. 팔팔 끓고 나면 약한 불로 약 2시간정도 처음 부은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졸입니다. 찌꺼기를 제거하고 차게 해서 먹거나 따뜻하게 데워 자주 복용하면 피로회복에 좋지요.
고추. 기름 한 찻숟갈. 흰 파 1뿌리. 작은 생강 1개를 한데 넣어서 찧은 후 끓인 물을 복용하면 좋다.
감기. 몸살. 두통. 기침에는
귤 껍질 3.75g에 14조각의 생강을 넣고 삶아서 한 그릇을 마신 후 땀을 내면 잘 낫는다.
대 마늘 3뿌리와 대파 5뿌리. 생강 5조각에 두 그릇의 물을 붓고 후추를 조금 쳐서 달인다. 물이 반으로 줄면 다 마시고 땀을 내면 좋다. 서너 번이면 감기에 효력이 있다.
어린이의 몸에서 열이 나면
속히 싱싱한 뽕잎과 오디 및 뽕나무 껍질을 2-3근 채취하여 많은 물을 부어 삶아 이 물을 몇 차례 먹인다.
감기와 기침에는
생강 즙 1/2홉씩 꿀을 한 숟갈(찻숟갈) 넣고 약간 데워서 매일 5회 정도 복용하면 좋다.
기침에는
배 한 개에 속을 파내고 꿀을 큰 숟가락으로 2-3숟가락을 넣고 중탕하여 국물과 함께 먹는다.
감기로 인한 열이나 오한에는
75g의 쑥잎에다 5조각의 생강과 2사발의 물을 부어 끓이다가 물이 반이되면 한꺼번에 복용한다.
껍질 벗긴 파 7뿌리와 생강 75g을 잘게 썬 것을 함께 삶아 이 물을 한 사발 마시고 땀을 낸다........... [약사 신태하]
|
박지은과 아니카 소렌스탐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힐크레스트 골프장에서 크레이그-케빈 스태들러 부자(父子)와 9홀 스킨스 게임을 했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2부 투어 앨버슨스 보이시 오픈 개막에 앞서 자선 이벤트로 열린 경기다. 소렌스탐-박지은 조는 2개 홀에서 7500달러를 땄고, 스태들러 부자는 7개 홀(1만7500달러)을 이겼다. 상금은 미국 유방암연구소와 루게릭병 연구소에 전해진다. 왼쪽 사진은 1번홀에서 웃으며 퍼트하는 박지은, 오른쪽 사진은 7번홀 소렌스탐의 러프샷 장면.
추석명절.....
어쨌던 기쁜 마음을 가지세요
정성으로 차렛상 준비하시고
반드시 당일 아침에 차레를 보셔요....
조상님 오셨다가 그냥 가신다면.....
정성이 들어갔는지 건성으로 했는건지를....
그래서 귀신같이 안다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