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나....
기본 주제방 2004/07/23 10:23   http://blog.azoomma.com/cho2000/145540
 
致中和......華潭
 
   鶴喉殘水得氣華.
 
      燈江涵日浮天雅
 
         老松影沒水裏淸
 
            自然萬物致中和
 
               太平倡導受與讓
 
                  貧慾與爭汝我破
 
      { 한자문 찾기도 어렵네요 }
 
학이 얕은 물가에서 기운이 화평하고
맑은강이 해를 머금고 하늘에 치솟네
늙은 소나무 그림자 잠기니 물속이 맑고
자연만물이 합쳐서 아름다움을 이루었네
태평창도로 받고 더불어 주어라
탐욕으로 서로 싸운다면 너와 내가 망한다......
 
형제 지간에도 마음이 다 같지 않다는 말 같습니다
어릴때는 우애로 뭉처있다가 장성 하면서 각자의
사고가 발달하며 개량형 이기적으로 변할수 있음을
漢詩에서 옅볼수 있지요.
 
더 나아가 옛날엔 효를 인품의 근본으로 삼았으며
부모가 세상을 떠나시면 시묘 지기로 삼년을 지키며
가문의 칭송을 받던 그시기의 詩想이였나 봅니다.
 
오늘날에는 부모를 외면하고 산중에 버리고,  방치하고
노인시설에 맡겨놓고 아예 잊고사는 우리의 오늘을 바라보며
우리도 우리 후손에게 똑같은 전철을 밟을까 염려 됩니다.
 
부모와 나는 인연이지요
부모없이 오늘의 내가 있을까요
좋은 인연을 악연으로 만들지는 말아야죠
이 무더운 여름날씨에 우리 한번쯤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부모님을 찾아 뵙거나 전화를 드리던가
친정 부모님이 소중하면, 시부모님도 소중하다고 할순 없는지
우리는 내 위주로 늘 생각함은 나도 이기주의 일까....
 

요거이 산삼 이랍니다

다려 드시고 힘들 팍팍 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