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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훌륭한 엉터리 보고서 >>
한 신입사원이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으며, 상사에게
올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작성한 보고서를 다시 보고는,
만족스러워하며 상사에게 올렸다.
그런데 그가 올린 보고서를 읽던 상사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는 믿어지지 않는 표정으로
그 사원의 웃고 있는 얼굴과 보고서를
몇 번이나 번갈아 들여다보았다.
어느 모로 보나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하는
그 사원이 쓴 보고서라고는 할 수 없을 만큼,
띄어쓰기와 철자법이 엉터리였고,
격식도 갖추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오널 나는 도니 한푼도 업슬거가튼 사람에게
물거늘 파랐습니다. …』 
“자네….” 너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힌 상사는,
이런 엉터리 보고서가 어디 있느냐며,
다시 써 오라고 했다. 그러나 다음날
그가 다시 가져온 보고서도 전날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어제 나넌 물거늘 파는방버블 발견햇습니다. ……』 
상사는 한 줄을 마저 읽기도 전에 보고서를 던지며,
그가 자신을 놀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이 자격을 갖추지 못한 엉뚱한
사람을 뽑은 실수를 한 것인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상사는 더 이상 이 상황을 두고 볼 수가 없어
사장에게 그 보고서를 보여주며,
그를 당장 해고할 것을 건의했다.
한참만에 사장으로부터 결재 서류가 내려왔다.
그런데 그 서류에는 상사가 바라던 대답은 단 한 줄도
없었다. 대신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우리회사에 정말 피료한 인재가 드러왔소.
자네는 그의 틀닌철짜에만 신경스지말고
보고서의 내용을 잘 일거보고 다른사람들또
그를 따라서 물거늘 마니파는 방버블 차즈시오.』  |
이거이 혹시 울 탱구님 아녀~~
{이 글은 탱구님이 절 보라구 보내 줬어요 요걸 혼자 볼수는 없죠}
..하루살이 곤충의 하루 더 살기....
여름철 모기처럼 생겨먹고 떼로 날라 댕기는 하루살이
요놈중에서 지능이 약간 개화가 된 녀석이 이런생각을
했더랍니다...
우리내 운명은 우찌하야 하루만 살다가 가누~~
연구끝에 오늘 저녁이면 내일은 없다 그러면 시도를 하자
이리사나 저리사나 어차피 하루살이니깐....
결국엔 위험을 무릅쓰고 성인나이트를 찾았답니다
야도 인간들이 하두 신나게 놀기에 따라서 흔들다보니
본의 아니게 이틀을 살았답니다....썰렁...
저는 점심하고 바로 시골 내려갑니다
울 시아버님 막내 며눌 기다리 시니까
동구밖에 마중 나와 계실겁니다....
오늘이 시아버님 제사 랍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