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늙어갑시다
기본 주제방 2004/06/14 17:17   http://blog.azoomma.com/cho2000/136793

전갈자리 ; 안타레스 입니다           (세번다님이 주셨습니다)

 

전갈을 튀겨먹는 중국 북방요리가 있습니다.....

바삭 바삭한게 꼭 메뚜기 볶은맛 이랍니다.....

 

 

춘당 (春塘) 先生님의 글을 소개 합니다

 

아름답게 늙어갑시다

 

미운소리 우는소리 남의 흉보는 소리랑 하지도 말고

고집 부리지 말고 알고도 모르는 척

남의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주는 것이 늙은이의 겸손한 처신이라오

 

이기려 하지 말고 져 주는 것이 마음 편 하다오

늙으면 잘난사람 못난사람, 가진자나 못가진 자나 빈손으로

가는것은 당연한 일이니, 

얼마 남지않은 인생살이 마음 편하게 덕담 나누며

언제나 감사함과 고마움을 잊지 마시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죽을 때 가저갈수 없는 것을

살아있는 동안 술 한잔 사주며 요긴하게 인심쓰며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 구려

 

가족들과 이웃에게 좋게 뵈는 늙은이로 살으시구려

말은 적게하며, 언제 어디서나 살아있는 오늘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나를 대해주는 모~든 사람에게 고마워 하시구려

 

한살 더 먹으면 밥 한숟갈 줄여먹고 환상같은 인생 이지만

건강하고 보람있게 오래오래 삽시다

 

벼이삭은 영글면 영글수록 머리를 수그린다오

우리도 늙었으니 벼이삭의 본을 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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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을 통해서 가끔은 이런 말들이 요구 될때가 있답니다

우리님들께서 행복하신 스위트홈이 되시길 위하여 이글을

소개 해 드립니다...

 

여름철 건강 관리는 특히 조심 하시고

아이나 어른 배꼽 내놓고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배탈이 납니다

이때 약국보다는 우선 집에있는 꿀을 두세 숟갈 떠 먹이면

스르르 가라 안습니다....

 

여름철에 보리차는 해열 효과가 있다는걸 아시지요....

 

+ + + +

 

저의 아이디에 대해서.....

궁금하신분을 위하여...다시아룁니다

제가 중년 초입에 참 많이 아팠고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고 오랫동안 고생했어요

지금도 그 휴유증이 있지요

그래 악착같이 건강해서 덕많이 쌓고 건강하게

오래살라고.....친구들이 붙여준 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