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님에게 (수연씨 보세요)
천도재란요...
고 수희님이 이세상 태어나기 전에 조상님들과
약속을 하였답니다..네가 이승에 나가면 우리 조상들을 위하여
부처님께 천도재를 해주겠느냐...
그리 약속을 한후 김씨가문의 딸로
태어나게 되는 과정인데....
인간은 이세상 태어나면서 산고의 진통으로
모든걸 망각속으로 빠저든다 합니다
천도재를 하는날은 망자에게도 좋은 날이 있답니다
그날을 잡는 것 이랍니다...
반드시 스님과 의논해보시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벽제의 그 사찰에서만 꼭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천도재...
저승의 염라대왕에게 부처님의 제자인 신장들이 메시지를 보내어
수희님을 부른다 합니다...
천도재 당일에는 수희님이 꽃가마를 타고 천상에서 내려와
제단에 오기전 목욕 재개후 새 옷으로 갈아입고 드디어 제단아래 등장하여
부처님 설법을 듣고 기도와 보시공덕으로 수희님이 깨우치고 업장을
많이 소멸하게 된답니다
차려진 음식을 잘먹고 음식과 노잣돈까지 받아들고 이제 다시 저승 세계로
가족의 그리움도 훌훌 떨치며 아름다운 배를타고 천상으로 돌아 간답니다
천도재는 망자에게 보다는 산자에게 음덕이 더 많이 돌아온다 합니다
저도 친정아버님, 시부모님, 당대 시숙님들 천도재를 모두 지내 드렸어요
그리고 백중에도 합동으로 절에서 천도재를 올릴때 꼬옥 해드립니다
나와 내부모 형제 내자식 내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가져온다고
마음으로 믿고 작지만 하나씩 실천하는 의미가 중요 합니다
잘 치루세요...
가신님 수희도 기뻐할겁니다
천도재 올릴때 절도 많이 하세요
행복 가득하시고...
주니님 꼬리방좀 열어 노세요...
궁금사항은 제 메일로 주세요
cho19512000@yahoo.co.kr
여러님들이 저한데 가정 대소사를 문의 해주시더군요
힘껏 알고있는한 알려 드릴께요...
모든님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딸림화음님께 위로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지금 많이 힘들답니다....
사랑하는 시어머님과 영원한 이별을 눈앞에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