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비우기
기본 주제방 2004/05/31 14:51   http://blog.azoomma.com/cho2000/133464

내일 집을 비우기전에 먼저

블로거님들께 넙죽 절부터 올리고 나서...

 

오늘은 아컴의 중대 행사가 있는 날이지요

대 성공을 거두시길 기원하면서....

 

친구가 몇일전 밤손님 사건을 계기로

진귀한 식구를 대리고 온다고 늦는 답니다

강아지 세달 짜리를 저한테 선물 한다고

도그하우스 까지 준비해서 가져오느라

저를 점심까지 굶기고 있답니다

 

하긴 집 안팍이 고적하니

너무 쓸쓸하고 허전한데....

본디 제가 기관지나 호흡기 질환에도 약하고 해서

개나 고양이를 안 키웁니다 만

제 친구가 저보다 고집이 대단해서 키워 볼려 합니다

잘 키울수 있을련지 저도 궁금해요

우리 딸 사위 남편은 좋다고 합니다 만....

개덩 치우느라 우리 아줌마만 고생 시키는거 아닌지...

 

내일은 출발하여 토요일 아침에 도착하고

손자 첫돐이 토요일이라서 아마 블로그에 올지가 미지수이고

일요일엔 골프 재도전을 받았으니..... 아예 프로로 가버려~~

어제 그제 배불리 먹은것 토해내러 가야하고

그러면서 다시 6월을 맞이 하는군요

 

저의 소망은 이렇습니다

 

우리님들 행복하시고

우리님들 건강하시고

우리님들 부자되시고

우리님들 소원성취 하시고

저 또한 우리님들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

 

임학골님, 수련님 (jin7533), 은초롱님이 여기 어르신 들이니 자주 방문해 드리세요.....

아컴의 블로그는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일예로 저를 보세요...

안한다고 하다 더 열심히 하네요....

유령은 나가고 사람이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