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받으며 또한 베풀면서 살아가고저 합니다
어젠 두아이 내외와 아귀탕과 찜을 함께 먹으며
오손도손 서로 숟갈에 얹어주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이들 대화중에 이런 말을 하더군요
어머님....딸들이 좀 19세기 여자들입니다
아침을 결혼전에 안먹고 출근했는데....
직원들이 사흘만 지나봐라~~
큰사위인 저는 3년째 아침을 더운밥 새로 지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둘째 사위도 같은말을 하고....
두딸의 대답인즉.....
남편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남편을 밥지어 먹여야 우리도 더운밥 먹지요....
그래 저는 아이들에게 딱 한마디 했어요
서로 존경하면서 서로 피곤하게 하지 말거라....
부부가 함께 노력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단다.......
작은 사위는 죄송 하답니다
부모님 적적하시다고....
이런딸 고이 키워주셔서 결혼까지...고맙다고..
엄마의 생각은....
그래 너희들 잘살으면 그게 보답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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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인생" 의 세번다님 아지트에
요즘 입맛이 없는 가족을 위해 간단한 애배추 씨라구(씨래기)
된장찌게를 차려 놨습니다
이정표 ;; 
아지트~~일반아지트~~의/식/주~~맛있는인생...으로 오세요
다양한 메뉴가 준비 되있답니다...
지금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자주 꺼지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네요....
컴터를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