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의 지표
기본 주제방 2004/05/17 17:39   http://blog.azoomma.com/cho2000/129946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받으며 또한 베풀면서 살아가고저 합니다

 

어젠 두아이 내외와 아귀탕과 찜을 함께 먹으며

오손도손 서로 숟갈에 얹어주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이들 대화중에 이런 말을 하더군요

어머님....딸들이 좀 19세기 여자들입니다

아침을 결혼전에 안먹고 출근했는데....

직원들이 사흘만 지나봐라~~

큰사위인 저는 3년째 아침을 더운밥 새로 지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둘째 사위도 같은말을 하고....

두딸의 대답인즉.....

남편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남편을 밥지어 먹여야 우리도 더운밥 먹지요....

 

그래 저는 아이들에게 딱 한마디 했어요

서로 존경하면서 서로 피곤하게 하지 말거라....

부부가 함께 노력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단다.......

 

작은 사위는 죄송 하답니다

부모님 적적하시다고....

이런딸 고이 키워주셔서 결혼까지...고맙다고..

 

엄마의 생각은....

그래 너희들 잘살으면 그게 보답이란다,,,,,

 

=====

 

잘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인생" 의 세번다님 아지트에

요즘 입맛이 없는 가족을 위해 간단한 애배추 씨라구(씨래기)

된장찌게를 차려 놨습니다

 

이정표 ;;

아지트~~일반아지트~~의/식/주~~맛있는인생...으로 오세요

다양한 메뉴가 준비 되있답니다...

 

지금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자주 꺼지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네요....

컴터를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