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모습보다 더 우아 하며
전주이씨 가문 왕손의 공주 다웠습니다.....
덕택에 대사를 아주 잘 마쳤습니다
날씨 ; 시작에서 마치는 총 소요시간 1시간 10분가량 계속 비옴
저도 처음 해본일이고, 아울러 처음 보았으니까요
저희부부 시키는 대로 했지만 너무 생소 하면서도 꿈같았어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궁중대례청" 에서 야외 넓은 장소에서 치뤘습니다
식순은 앞서 알려드린 대로이고...그 과정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극에서도 못보던 궁중 결혼식을 재연했는데 굉장했습니다
결국엔 눈시울을 안보이려고 입술을 깨물고 참았지만
화장실에가서 실컷 울고 나왔습니다
큰딸이 화장 고쳐주고........

( 대례청이 있습니다)
어젠 아리랑TV 에서 전과정을 녹화 해갔습니다
(ARIRANG TV 는 국영 케이블 TV 인가 봅니다,
지역에 따라 체널이 다른데 일간지 TV PROGRAM에 있어요)
아직까지 정식 절차로 한것은 많지 안았다 합니다
우리 민이와 인터뷰도 의상을 입은채로 여러번 했는데
우리 가족 모두 공개됩니다.....
이번주나 담주에 방영할 예정이고
(날짜는 5월 14일 1120 시에 방영된답니다)
주로 해외 홍보에도 쓰일거랍니다.......
드뎌 제가 껍질을 벗습니다
결혼 사진은 아이들 여행 다녀온후에 블로그에 올려 드릴께요
===============================================
폐백시에 신부 부모에게 배려를 해주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빠가 딸에게 해주는 덕담중에서
민아, 이제 너는 김씨가문의 며느리가 됬고 김씨가문의 자식이 됬다
이시각 이후로 시댁 조상님들 잘 섬기고
시부모님 지극정성으로 뫼시며 어른을 공경하며
시댁 제사에 온 정성을 다 기울이고 모르면 배우면서 하거라
형제간 우애와 동기간 이해하는 사랑으로 감싸거라
너희둘 건강한 결혼생활과 이해와 배려하며 존경하며 자손 많이 낳고
아주 행복하게 잘 살거라.....
내 너희들을 무척 사랑한다....
시부모님을 사랑하며 칭송하는 며느리가 되거라~~~
결국엔 오늘 아침입니다
텅빈 아이 방, 가즈런히 정돈된 빈방을 바라보며
제가 무슨 생각을 해야 하나요~~?
서서히 마음 단련을 시작해야죠
아들하나 더 얻음에도 마음은 잎이 없는 가지 같으니...
어쩜 시작해서 마칠시간까지 비가 내리던지.....
어르신들 말씀엔 쟤들 큰 부자되겠네~~하시데요
다시한번 감사 올립니다
( 저가 오늘 내일까지도 바쁘군요,,,,여기서 인사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