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이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리도 가슴저미는 사랑을 보았어요
어제는 모처럼 딸집에서 TV를 봤지요
아내가 사고로 댓달간 식물인간 단 1%의 소생희망이 없다고 의사샘은 말하고
그 병상을 끝까지 지켜주며 어루만져주고 간절히 소생을 기원하다가
이젠 산호 호흡기를 떼어야할 시기에 그 남편이 마지막으로 하는말...
"당신을 끝까지 지켜주질 못해 미안해~~여보"
라는...... 말을 마치는 순간
의식불명의 그 아내는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리는~~~
기적같은 생명의 불꽃이 다시 지펴지기 시작 하는걸 시청 했지요
그녀는 이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이 남자를 남편으로 택하는데 절대로 후회 없습니다...라고
이런 사랑을 이 모진 세상을 살며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것은
여자이기 때문일까......
우리모두 마음의 문을열고 가족을 사랑 합시다
그리고 행복추구는 바로 내 안에 있으니~~~~
이제 5월은 가정의달 입니다
모든 가정이 훈훈한 사랑이 넘치고 건강하게 애정이 깃든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