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과 갱년기 경험담
기본 주제방 2004/02/23 10:09   http://blog.azoomma.com/cho2000/117789

안녕 하세요

원래는 제가 이 블러그를 만드는 목적은 정말 아니였고

산부인과 박선영님을 찾아 헤메다가 컴터조작 미숙으로

저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유령방이 되었던

사연이였습니다....

 

제가 선영이 블로그와 세번다님 블로그를 열심히 다니다가

서너번 제 이름을 언급된걸 보았고 그냥 넘겼는데 다시 또

그리 보이기에 이 유령방을 저도 어렵사리 찾았어요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 그래도 인사는 해야 겠기에

실제로 우리 여성이 필요한 대처는 해야 되겠다 싶어서

아침부터 로그인 하려했지만 이제사 접속이 되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좀 서툴러서 양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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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과 갱년기 제가 체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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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나이 쉰여섯임에도 갱년기가 겉힐 때 인데도

아직 저를 괴롭히는 이 증상들 미리 아시고 대비하시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생각나는 것들중에서 일부만 기술합니다

 

갱년기 증상...오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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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온과 관계없이 몸전체에서 추웠다 더웠다 합니다

    겨울에 차가운 윗풍이 그리도 시원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가슴이 쿵쾅 쿵쿵 거리며 안정이 안됩니다

     ......이때는 가벼운 운동과 목욕을 하세요 ......

     ......잠자리 들기전 포도주 한잔을 해보세요

 

**밥맛도 입맛도 없고 그냥 허 합니다

    .......밖에나가서 간단한 먹거리를 찾거나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합니다

 

**이유 없이 집을 뛰쳐 나가고 싶어집니다, 남편과 아이들도 싫어집니다

    .......이때 집 주위든지...시장이던지...영화관을 찾으세요

    .......아니면 공연장을 혼자라도 관람을 하세요

    .......가까운 뒷산이라도 산책을 하세요

    .......남편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온갖 짜증과,  마음속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인내 하면서 자애자중 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중에서 독서를 권장합니다

    .......기차나 버스로  당일 여행을 합니다

 

**잠이 도무지 안 옵니다

    하루 한두시간도 수면을 못취하는 경우가 있고 낮엔 멍한 정신으로

    가사를 돌봅니다...

     늘상 머리가 맑지 못하고 둔기로 얻어 맞은것 같습니다

    ...........이때 가스불 조심해야 합니다

    ..........운동과 목욕을 하며 누워서 책을 정독으로 봅니다...그럼 잠니다

    ..........저 경우는 글을 씁니다

    ..........초저녁에 졸음을 느끼면 바로 잠자리 듭니다 (저의 수면유도 방법)

 

**허리도, 어께쭉지도, 엉덩방치근육이, 뒷목이 욱씬 결립니다

   ..........물리 치료나 경락 지압을 받아도 그때 뿐이지만 해야합니다

   ..........따뜻한 물에 목욕을 자주 합니다

   ..........집안에서 기둥 모서리에 등짝을 쿵쿵찧거나 문지릅니다

            (소가 가려우면 쇠말뚝에 비비는 형식으로)

   .........맨소레담등르로 아픈 부위를 자주 맛사지 해줍니다

   ........헬스등에서 자전거타기, 런닝머신에서 속보로 1~20분씩 한후

           벨트마사지를 5~10분 해줍니다

    .......집안에서 훌라호프를 합니다

    .......집안에서 요가나 스트레칭을 합니다

    .......기타는 본인들 하는 방법을 택하시면서....

 

**그 다음엔 골다공증이 옵니다

    연구 책자를 보세요...저는 쇠 족발 푹과서 먹습니다만

    저의 방법과는 다르실 테니깐

 

**저경우는 성욕이 없습니다 (없을 나이도 됬지만..그래요)

 

**친구가 필요합니다

     이런저런 쑥덕거릴 친구가  필요 합니다...해소 방법중 하나지요

 

**가족의 협조가 절대적입니다

    이때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말 하셔야 합니다

    말 안하시면 가족들은 모릅니다,,, 절대로 모릅니다

    여자이기에 감당해야하는 이걸 가족들은 정말 모릅니다

 

건강히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몇자 적어 봤습니다...건강한 행복 누리세요

 

이 블로그에는 이글로 아마 마지막 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조여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