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일산<풍동도서관>또 다른 맛의 문화행사를 치르다
삶의 또다른 즐거움 2013/08/10 01:01   http://blog.azoomma.com/caromea/286990
 
 지난7월 25일 풍동도서관에서는 색 다른 맛의 문화행사를 직접 주관하여 즐기기 위해 참석한 많은 이들을 기쁘고 흥분된 분위기로 창출해 내었다.
 보통 문화행사는 전문가나 업체에서 주로 실시해 왔지만 금번 실시한 풍동의 그림책 음악회는 다른 차원이 틀림없었다. 주관을 풍동도서관이 직접하여 진행한 새로운 맛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였다.
 
"세종솔로이스츠와 함께하는 그림책 음악회" 라는 타이틀로 그림책 낭독을 풍동도서관 사서직원인 이선화씨와 직원 황경선씨가 함께 1부를 맡았다.(사진참조)빔을 이용한 그림책사진을 띄우고 첼로를 연주하는 이호찬님과 호흡을 같이하여 음악이 가미된  (패트릭)
(첼로켜는 고슈)라는 그림책을 실감나게 낭독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전 참석자의 침묵이 흐른다. 사람의 감성을 다시한번 자극한다.
 
2부는 연주회를 가졌다. 다니엘 조의 바이올린과 크리스찬 김의 바이올린, 이호찬의 첼로 ! Soloists String의 현악연주는 작지만 아담한 풍동도서관의 시청각실 장소에 모인 모든 이에게 감동과 박수가터져 나왔다. 세계적 명성이 있는 훌륭한 연주자들의 연주를 듣는 내내 분위기는 행복하고 감미로웠다.
 
공연이 끝나고 어떤 참석자는 이런 고귀한 연주회에 함께 하였음이 영광이며 큰 금액의 댓가를 받아야 하는데 무료로 시청했다는 것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분명 다른 맛의 도서관에서 치러진 문화행사가 틀림없었다.(풍동분관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