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남자
마음이 머무는곳
2006/02/15 16:19
http://blog.azoomma.com/byulo222/218828
요즘은 예쁜 남자가 각광받는 시대가 됐다.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이준기가 그렇듯이 메트로 섹슈얼 시대를 지나 크로스 섹슈얼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여성들의 옷, 헤어스타일, 악세사리를 남성의
패션코드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런것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불황의 늪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고한다.
이쁜거야 남자든 여자든 나쁠거 뭐
있겠냐마는 그래서 죽기살기로 예쁜여자 따라잡기
전략을 세운다고 해도 그나름의 개성이고 시대흐름이니
어쩔거냐마는
개성이나 흐름이 지나쳐서 털북숭이 다리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촌극까지 벌어지지 않길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바래본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개성이 찬란하다고 해도 남자는 어쩔수없이 수염이 생기고
거칠다는 진리앞에 와르르 무너지진 말지어다.
쉰내 풍기는 발언이라고 일축하진 말지어다.
공길이를 보면서 좀 곱상하단
생각은 했지만 치마입은 모습은 징그럽다는 생각을 했다.
여성을 따라잡는 패션이 제 아무리
블루오션이라 하더라도 정도를 지나친 흐름은 매케한 연기처럼
고역스러우니까 말이다.
이것도 쉰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