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아휴 노래 그만하구 소갤 해야지 소갤
지난 오월 아컴 행사때 화음님이랑 함께 찍은
마당쇠가 아니구우 마당입니다요.
화음님이랑은 아지트에서 우정을 다진터라
몇번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죠.
잠깐 참고로 왕관티 입은이가 마당이란 여자

추석에 울 형님하구 꼬부라진 허리 펴느라
잠시 앉았다가 포즈를 취했죠.
주황색 앞치마가 마당입니다요.
남자들은 왜 먹기만 하는거야 왜 왜 왜왜 허리아파 죽겠당

잠시 베란다에 나와 앉아서 찰칵
아휴 나두 이제 늙어서 그전같지 않다우.
울님들 추석명절 치루느라 힘들었죠?
어깨가 어찌나 아프던지 남편한테 파스좀 붙여 달라구 했더니
어머 어머 왜 아프냐는 겁니다.
세상에 만상에 왜 아파?
이걸 그냥 아휴 아휴우
아니 안동김씨는 왜그리 자손이 많은거야?
조선시대 60년이나 세도정치를 하더니
그새에 너무 많이 퍼뜨렸어 너무많이
ㅋㅋㅋㅋㅋ 케켁 아휴 웃다 사래 걸렸다 물마시러 가야지
울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파스 붙여줄테니 이리 오세요. 이리요

막내동서랑 삼동서가 잠시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