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인 요즘 울님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전해 드렸던대로 운전을 배운다고 탱탱한 더위와 맞서며 얼굴과 팔이 새카맣게 되도록 허둥대다 보니 엊그제 기능시험에서 100점을 받아 지켜보던 사람들의 박수와 축하 메시지를 받으며 합격했어요. 이제 주행연습만 10시간 받은후 거기서도 합격을 해야 면허증을 준다는군요. 시간에 쫓기고 땡볕에 쫓기고 어찌나 허둥댔던지 요새 얼굴꼴이 말이 아닙니다. 이제 차분히 면허증 나올 날자를 기다리며 그동안 소홀했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울님들 더운 날씨에 마음만은 시원하게 지내시고 종종 뵙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