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해가 갔습니다.
올해에도 전 보람있게 살았답니다.
울 사랑둥이들이 건강하게 자랐고,울자기가
아무런 일없이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보람있고 최선을 다한 한해 였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의 노력과 공부를 하면서 2003년을
보냈고, 사랑둥이들이 키도 마음도
무척 자랐답니다.
여성으로서, 엄마로써 하루하루 마음쓰며 보냈고,
그것에 대한 결과를 확인했답니다.
건강한 내 가족들과 길게 자라난
내 긴 머리칼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