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햇살 맑음..
유진이랑 재원이랑 2011/02/23 21:05   http://blog.azoomma.com/bongju69/28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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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조사가 있어 요 며칠 시골 친할머님 할아버님이 우리 집에 계셨다.
외아들인 우리 신랑에 늦둥이 아들 손자가 울 재원이다.
첫 친손녀인 우리 유진이가  거의 십년동안을 그 깊고 진한 사랑을 독차지 했었는데..
이제 이녀석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녹여 내고 있다^^
요즘은 "할미"라는 단어를 곧잘 사용한다.
"엄마"라는 단어와 확연히 구분해서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 재원이다.
집안 곳곳에 있는 살림도구가 다 장난감인 우리 재원이는 오늘도 냄비 하나를 머리에 쓰곤 현빈보다 더 멋진 미소를 날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