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활용 200% 활용법
♡알뜰살뜰 인테리어♡ 2003/10/18 11:07   http://blog.azoomma.com/bjemi/101999
“작은 박스나, 바구니를 최대한 활용해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여성포털 사이트 ‘W21.net’에서 인테리어에 관한 상담도 하고 있는 이희주씨는 집안을 정갈하게 꾸며놓았다.
집에 있는 어느 서랍을 열어 보아도 차근차근 정리되어 있고, 작은 박스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활용하는 알뜰함이 눈에 보인다.
요리하기 좋아하는 그녀는 그릇이 유난히 많은데 싱크대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식 식탁의 아래쪽 그릇장에도 빼곡이 수납해 놓았다.


▲ 초콜릿 상자 이용한 액세서리 수납
화장대 서랍에 액세서리들을 넣어 두었다. 초콜릿 상자는 길이가 긴 것, 작은 네모, 큰 네모 등 크기가 서로 달라 모양이 제각각인 다른 액세서리를 넣어두기에 안성맞춤. 이렇게 해놓으면 액세서리가 섞이지 않고 항상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
▲ 자주 쓰지 않는 액세서리는 작은 상자에 넣어서 수납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액세서리는 화장대의 다른 서랍에 따로 모아 놓았다. 크지 않은 상자 안에 액세서리를 넣어두면 오랫동안 열어보지 않아도 먼지가 앉지 않아서 편하다.

▲ 비누를 넣어둔 속옷 서랍
속옷 서랍에 비누를 넣어두었다. 비누는 봉지째 넣어두는데 향기가 나올 수 있도록 구멍을 몇 군데 뚫어두는 것이 좋다. 이희주씨는 이 서랍을 열 때마다 비누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고.
▲ 선반식으로 된 옷장에 티셔츠류를 분류해서 수납
옷장도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선반식으로 되어 있는 장롱 안에는 티셔츠나 간단한 패션 소품을 종류별로 분류해서 넣어두었다. 재킷 속에 걸쳐 입는 간단한 티셔츠는 아래칸에, 두툼하고 철 지난 티셔츠는 위칸에 넣어두었다.

▲ 매트나 냅킨은 따로 분류하여 넣어둔 서랍
그릇이 많아 그릇장을 따로 두었는데 그릇 외에 매트나 냅킨, 컵받침 등은 다른 서랍에 따로 분류해서 넣어 두었다.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색으로 꺼내 쓰기 쉽도록 되어 있다.
▲ 꺼내 쓰기 편리하게 수납한 그릇
단순히 그릇들을 쌓아 놓아 특별한 수납 원칙이 없는 것 같지만 나름대로의 법칙이 있다. 싱크대에 그릇들을 너무 높게 쌓아두면 맨 아래쪽에 있는 그릇을 사용할 때는 위에 쌓아 놓은 그릇을 모두 들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므로 최대한 낮게 쌓았다. 그래야 필요할 때 바로바로 꺼내서 쓸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