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박노수 가옥은 고인의 뜻에따라 종로구립미술관인
박노수 미술관으로 거듭 태어났다.
박노수 화백의 가옥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인 박길융이 지은 집이다.
박길융은 간송미술관은 지은 건축가이기도하다.
추사 김 정희가 쓴 '여의륜'
이집에 들어오는 사람은 만사가 뜻대로 돌아간다.라는
좋은뜻을 새겨본다.
수석과 탑이 조화있게 잘 꾸며진 작은정원은
한국의 멋을 알려준다.
들어가서 물어보고 싶었다.
정말로 담배를 파냐구??
아! 여기가 윤 동주님이 하숙하던 집 터였다는데
어찌하여 이전에 왔을 때는 못 봤을까?
게스트 하우스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감이
가을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려준다.
창가의 작은들꼿은 그 누구를 위해 꽂아 놓았을까?
익숙함에 좋아서 다시 찾은 커피하우스
커피하우스 바로앞에는 작은미니버스 9번의
연두색 버스가 하나의 그림을 연상시켜 또한 좋다.
경복궁의 서쪽마을이라 서촌이라 불려진 서촌은
북촌보다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름이 입소문으로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
물소리가 마을에 들린다고 해서 붙여진 수성동 계곡도
인왕산 끝자락과 연결되어 있어서 좋고
아주 큰공간을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볼 거리와 먹을거리가 많아서
올 때마다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