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니 왠지 마음 한켠에서
쓸쓸한 바람이 부는것 같다...
이 가을이 가고나면 이제
찬바람 부는 겨울이 오겠지...
겨울이 지나면 새해가 밝을텐데...
불혹의 나이에 접어드는구나
아직 일구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괜시리 슬퍼지구...
우울증인가?...
삶이 넘 고단해서 그런가?..
님들도 괜시리 슬퍼지구 그러나요?
그럴 때가 있나요? 있겠죠?....
빨리 마음을 추스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겠어요... 이젠.. 방황하는 마음을 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