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가집에갔다가 아침에들어왔다.
그저께 외숙모님께서 돌아 가셔서...
그저께는 아는사람 아버님이 돌아가셔 그곳에
다녀오고, 어제는 외숙모님 돌아가셔서
그곳에 다녀오고...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주위에 계시는 어른들이
한분 한분 세상을 버리시는것같아 마음이 몹시
서글프다.
어른들도 어린시절을 지나 결혼하구, 애 낳구
시부모 공경하구 애들 결혼시키구 손주들 재롱에
잠시 즐겁다가 세상을 떠나시구...
요즘은 그런생각을 많이한다.
울엄마두 자주 아프시구, 시아버님두 가끔
가슴 철렁하는 전화루 놀라게 하시구...
그렇게 아프신 어른들 수발하다가..어느날 떠나시면
어느결에 우리두 나이가 들어 자식 며느리 수발
받다가 세상을 떠나는... 세상사 순환선 같은
아~! 암튼 슬프다. 오늘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