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 민해경
기본 주제방 2005/04/09 11:00   http://blog.azoomma.com/bbajji12/188723

 

 

        당신과 나 -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 곁에서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 서로 마주 보지 말아요 둘이 한 곳을 바라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 그걸로 난 충분해요

 

 

 

빗방울이 한두방울이 떨어지더니만 다시 날이 개었네요..

 

제 브로그를 찾아주신 님들 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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