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 끝내고 샤워하고 닥터세닥으로 양치하는 기쁨은 작은 천하를 손에 쥔 듯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닥터세닥으로 시작하는 아침은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닥터세닥과 함께하는 갱년기를 맞이하는 리본의 일상엔 우울이란 없답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은 주욱 닥터세닥과 함께할 겁니다...
우리집구강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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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추억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