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무우에 바람든 것처럼 이가 푸석해지고
뜨거운 것이나 찬것 시거나 단것까지도...
뭘 좀 먹을라치면 치아에 자극이 와 먹는게 겁이 났어요.
전 치약이나 화장품이나 한회사 제품만을 골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치약을 구입할땐 이회사 저회사 제품을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사서 썼답니다.
닥터세닥과의 인연은 아마도 칠팔년전인가
개그맨 서모씨가 CF 선전 했을때 부터 일꺼예요.
그땐 그냥 좀 별다른 이름의 제품이구나하며 별관심없이 사서 썼었는데..
그후론 닥터세닥을 동네 마트 같은데선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손에 잡히는대로 대중없이 사서 사용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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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행사후 올망 졸망 몇개의 샘플이 들은 종이백을 받아보고는
그안에 들은 닥터세닥과 칫솔을 보고
" 어 아직도 닥터 세닥이 있었네... 닥터세닥 없어지지 않았었네..."하는 반가움에
집에와서 얼른 개봉을 해서 사용했답니다.
슈퍼슬림모라 잇몸사이 구석 구석까지 속속들이 닦아주고
잇몸을 부드럽게 맛사지하는듯한 효과가 있어 몇달 사이에 치아의 아픈듯한 통증이
많이 완화된 느낌이 듭니다.
아컴과 닥터세닥과의 절묘한 만남!
닥터세닥으로 구강관리하고 늘 개운한 기분으로 살아가는 중년의 행복!
오래 오래 간직할 겁니다.
치아가 건강해 잘먹으면 매사에 의욕이 넘쳐나
나이 드는 것도 두렵지 않답니다.
닥터세닥과 함께하는 돈 안드는 중년의 웰빙...
이젠 앞으로 오랫동안 닥터 세닥제품만을 쓸겁니다.
왜냐구요?
우리 가족의 구강청결지킴이니까요...
닥터세닥 만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