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내음이 그윽한 발아현미 우유를 시음한지도 벌써 1달이 조금 넘어가는거 같네요?
잘은 모르나 시중에 발아현미가 아마도 최초 출시된 날부터^^ 구매해 음용하지 않았나 싶답니다.^^ (담당자님,야가 생일이 이쯤이 맞나요?^^)
워낙에 식구들이 마시는 음료종류를 많이 탐닉(?)하는 지라 저희는 아예 살때 2~3통은 기본으로 산답니다.
그러다 보니 나오는 우유팩도 아까울뿐더러 아무리 살뜰히(?) 마셔도 밑에 남는 찌꺼기가 아까워 물을 부어 흔든후 화분에 주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런 오늘,,,
여지껏 싹 틔울 기미조차 안보이던 화분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민 여린 잎을 보면서 "옴마나,,,야도 좋은걸 먹으니 싹도 다 나네" 했다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여러분도 다 마시고 난 통 절대 그냥 버리지 마시고, 반드시 한번 헹궈 낸후 세안을 한다던지(피부가 얼마나 촉촉해지는데요, 쌀 성분이 있어 미백효과가 뛰어나답니다.) 화분에 줘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내 몸 사랑 발아현미우유,, 초록사랑 발아현미 우유' 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 답니다...
오늘은 즐건,,주말 무쟈게 '빙그레' 웃으며 보내고 있답니다^^